[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8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만성질환자와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조선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문영래 교수를 초청해 관절염과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에 관한 ‘만성질환 건강지킴이 교실’ 건강강좌를 운영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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