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새누리당은 16일 4월 재·보궐 선거에서 광주 서을에 정승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공천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곧바로 공천장을 수여했다. 이에 따라 4·29 광주 서을 보궐선거는 새누리당은 정승 전 처장,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전 의원, 무소속 천정배 전 의원 등이 대결을 벌이게 됐다.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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