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 구의지점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구의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박기연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2015년 꼭 알아야 할 세법'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이전식 미래에셋증권 구의지점장이 글로벌 시장전망과 자산배분전략을 제시한다.이전식 미래에셋증권 구의지점장은 "다가오는 증세시대에는 절세상품을 활용한 세테크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꼭 알아야 할 세법을 알아보고 한 해 동안의 자산관리 방향을 잡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구의지점(02-458-6644,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502번지 진넥스오딧세이빌딩 2층)으로 문의하면 된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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