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무민' 침구.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침구 전문기업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신학기를 앞두고 청소년과 어린이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한 틴(Teen)·키즈(Kids) 침구 제품을 16일 선보였다. 키즈 침구 제품은 라이선스 체결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민·로보카폴리 등 캐릭터 브랜드를 적용하고 알레르기 케어 기능을 덧붙였으며, 틴 침구 전 제품은 호르몬 변화로 땀과 피지 분비량이 많은 청소년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해 소취 기능을 강화했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성장기 청소년들과 환경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건강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브자리 틴·키즈 제품은 새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잠자리를 위한 좋은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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