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 사이에서 ‘키’와 ‘성적’은 빼 놓을 수 없는 관심사로 손꼽힌다. 특히 날이 갈수록 키가 외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부모들은 키가 작은 자녀를 보면서 초조한 마음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하지만 키가 작은 아이들에게도 희소식이랄까. '키는 유전적인 요인 보다 후천적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키가 더 자랄 수 있다'라는 연구가 발표되면서 많은 부모들이 후천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성장보조 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는 추세다.하지만 국내 많이 시판되고 있는 많은 성장보조식품 중 어떤 것이 성장효과가 있고, 부작용은 없는지 선택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이런 가운데 부모들의 걱정을 덜고자‘JW중외제약’에서 자신 있게 출시한 ‘스피드키즈’를 선보인다.
스피드키즈
‘스피드키즈’는 편식 및 불규칙한 식사에 의해 영양 결핍 또는 영양보충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적합한 어린이 성장보조식품으로 화학 합성품이 아닌 한속단 등에서 추출한 유용성분과 가시오가피, 해조칼슘, 혼합유산균, 초유, 자일리톨, 각종 비타민 등성장기 필수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실질적인 성장 효과는 물론 영양과 건강까지도 챙겨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특히 주요 성분인 한속단 등의 추출물은 국내 연구진에 의해 특허 받은 기술을 토대로 개발되어 성장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정타입’으로 제조 되어 아침, 저녁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한약과 물약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즐겨 먹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한국의 많은 아이들이 패스트푸드나 레토르트식품을 즐겨 먹고 컴퓨터, 스마트 기기 등의 사용으로 인해 밤늦게 잠을 자게 되면서 키 성장에 적신호가 켜져 있다. 때문에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수면 그리고 성장보조 식품을 같이 섭취하는 등 키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홍화리
한편 야구선수 ‘홍성흔’씨의 딸이자 KBS에서 ‘참 좋은 시절’의 아역배우로 활약한 ‘홍화리’양은 영양은 물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피드키즈’를 주위 친구들에게 소개까지 하는 등 예찬론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 내 아이가 또래 보다 키가 작아 고민이라면, 성장기 시기를 지나 후회를 하기보다 주저하지 말고 차세대 스타 ‘홍화리’처럼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지 않을까?한편 ‘스피드키즈()’는 출시 기념으로 ‘5일분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 한다고 전했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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