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T는 30일 201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비중이 지난해 67%에 이어 올해 75%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90%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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