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텔레콤은 “인당 기기변경 지원금이 전분기 대비 21.5% 올랐다”며 “단통법 시행에 따른 지원금 상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가입자당 모집 수수료는 25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올랐다”며 “향후 리베이트(장려금)이 안정화되면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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