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최대 55% 할인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강강술래는 다음달 3일까지 설날 선물세트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55%를 할인해준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선물세트는 2만원대 가공식품부터 30만원대 한우명품 세트까지 40여종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100% 한우로 우려낸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4900원에, 국내산 보리굴비세트(10마리)는 9만9000원에, 한우불고기1호(1.5kg)는 5만4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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