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의 지난달 무역수지 규모가 3045억위안 흑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달러 환산으로는 496억1000만달러로 전문가들의 예상치 490억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수출이 9.7% 증가하고 수입이 2.4% 감소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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