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광구 신임 우리은행장 취임식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광구 신임 우리은행장이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49대 이광구 은행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 행장은 "매년 15조 이상의 자산을 증대시켜 2016년부터는 안정적으로 1조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을 '스마트디지털 뱅크'의 원년으로 삼고 혁신적인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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