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임시 주총서 의료기사업 등 사업목적에 추가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행남자기는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정관을 고쳐 의료기 개발·제조·판매 등 7개 업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천윤수씨를 3년 임기 비상근 감사로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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