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포항 북구의 까사미아 포항 대리점을 확장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까사미아 포항 대리점은 연면적 825㎡에 총 3층으로 구성되었으며 침구, 소품, 가구를 시리즈별로 전시했다. 이를 통해 생활소품에서 가구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졌다. 까사미아 포항 대리점은 확장 오픈을 기념, 오는 26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요미 고무장갑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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