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는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대전, 대구, 강릉, 순천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송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250여명의 직원이 서울시 노원구 상계3·4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했으며, 대구 천사의 집에서 무료급식을, 대전에서는 희망나눔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송년 봉사활동은 청호나이스 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모임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주관했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회사 창립 초기부터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고아원 방문 등의 활동을 진행하던 것이 모태가 되어 지난 2000년 사내 조직으로 확대 출범한 청호나이스의 대표적 봉사모임단체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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