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러지, 31억 규모 2차전지 설비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 난징에 위치한 LG화학 전자재료 법인(LG Chem(Nanjing) I&E Materials Co.Ltd)과 31억49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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