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주택산업 '2015년 건설주택산업 전망 및 미래 유망사업' 정기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들이 세미나 종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건설주택포럼은 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5년 건설주택산업 전망 및 미래 유망사업'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2015년 주택사업 전망'을,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가 '미국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박환용 가천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이상영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권혁진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장 등이 토론을 벌였다.세미나에는 유승하 현대엔지니어링 상무(건설주택포럼 회장)를 비롯해 장태일 홍익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이상근 하나금융 부동산전문위원, 윤주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사,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상무, 김준 포스코건설 상무,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 조인창 명지대부동산대학원 교수, 서동기 한국감정평가협회장 등 회원 50여명과 일반인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