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쿠킹데이 실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카드는 지난 15일 CJ제일제당 본사1층 'CJ백설요리원 빅키친'에서 스타쉐프 레이먼킴, 오세득씨와 함께하는 '쿠킹데이'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8월 삼성카드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자사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체험형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결과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이날 삼성카드 회원 30명이 참석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경제적 혜택을 넘어, 정서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즐거운 실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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