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관리공단,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서울시설공단은 연말을 맞아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 소재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성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90여명의 임직원은 사랑의 연탄 4500장을 15가구에 전했다. 공단은 이밖에 봉사 당일 전 직원들이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 1만장을 전달하고, 개별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모금활동도 펼쳤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