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듀라셀(Duracell)을 인수키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세계 최대 생활용품 업체인 프록터앤갬블(P&G)은 배터리 사업부문인 듀라셀을 분사, 시장에 내놓는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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