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美 LNG액화 플랜트 건설 낙찰통지서 접수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준공 예정인 200만톤 규모 신규 LNG 액화 플랜트 건설 관련 개발형 사업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선수금 500만달러와 프로젝트 지분 5%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