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교육 용업 사업 부문 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메가스터디는 자사의 교육 용역 사업 부문을 분할해 '메가스터디 교육(가칭)'을 신설한다고 3일 공시했다.분할 기일은 내년 4월1일이며, 존속회사인 메가스터디(가칭)은 교육 용역 사업 외 투자사업 등 전 부문을 맡게 된다. 분할 후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은 코스닥시장에 재상장 되며, 존속 회사의 주식은 변경 상장된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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