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광토건, 재매각 유찰에 이틀째 급락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남광토건이 재매각 유찰소식에 이틀째 급락세다. 29일 오전 9시48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거래일 대비 11.76% 내린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날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남광토건은 지난 6월 유찰에 이어 재차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매각을 추진했으나 27일 입찰마감 결과 응찰업체가 없어 유찰됐다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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