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전자통신은 27일 계열사 티모스 주식 3500만주를 17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서울전자통신의 티모스 지분율은 82.16%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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