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일 안병호 함평군수가 오는 24일 개막하는 ‘2014 대한민국 국향대전’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실·과장과 함께 대형 국화 기획 작품과 주요 전시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안병호 함평군수가 슈퍼호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호성씨<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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