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인기 수제피자 3종 'TO GO' 메뉴로 출시

애슐리가 인기 수제피자 3종을 테이크아웃 가능한 투고(TO GO) 메뉴로 내놨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는 인기 수제피자 3종을 고객들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가능한 투고(TO GO) 메뉴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애슐리 수제피자 3종 투고 메뉴는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소스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마게리따 수제피자, 매콤한 할라피뇨 크림소스에 페퍼로니와 할라피뇨를 토핑으로 올린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메리칸 스파이시 수제피자, 고르곤졸라 치즈소스 베이스에 구운 마늘을 토핑하고 허니 시럽을 뿌린 고르곤졸라 갈릭 수제피자로 구성돼 있다. 마게리따 수제피자와 아메리칸 스파이시 수제피자는 7900원, 고르곤졸라 갈릭 수제피자는 9900원으로 1만원 미만으로 판매한다. 수제피자 3종 투고 메뉴는 전국 애슐리 매장 중 31개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되며, 자세한 매장 정보는 애슐리 공식 홈페이지(www.myashl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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