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타이츠 신제품 출시

남영비비안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남영비비안이 타이츠 신제품 30여 종을 출시했다올 가을 타이츠는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격자나 V자 등의 기하학 패턴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패턴의 크기는 더욱 작아졌고 그래서 의상에 크게 구애 없이 연출하기 편리하다. 소재는 해가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 날씨를 감안해 보온성을 높인 다양한 소재로 선보였다. 매년 겨울마다 인기가 높은 기모 소재는 물론, 기모보다 두께감이 있는 융이나 플러피(수면원사) 등도 사용됐다. 색상은 블루퐁세, 바이올렛, 스모키, 차콜그레이 등 15가지다. 가격은 1만3000~5만4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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