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주기자
대학생 스터디 관련 설문조사 (자료: YBM어학원)
참여하는 스터디의 개수는 평균 2개 이상, 최대 5개였으며 1개의 스터디당 평균 3개월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응답해, 학생들이 여러 스터디를 오가며 '멀티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터디의 종류는 응답자의 82%가 '토익?토익스피킹'을 꼽았으며, '면접?이력서'와 '영어회화'가 그 뒤를 이었다.스터디를 통해 실력이 향상됐다고 답한 응답자는 74%였다. 토익의 경우 기존 점수를 기준으로 평균 168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들은 스터디의 장점으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상호보완성'과 스터디가 주는 '강제성'을 많이 꼽았다. 단순히 스터디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벌금·출결석 관리와 같이 구체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팀장·총무 등 임원직에 대한 자발적 참여도도 높았다. 스터디 구성원 중 자신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26%가 임원을 맡고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스스로에게 책임감과 성실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