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22일 인천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식 단상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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