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사진공동취재단] 방한 4일째인 17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시아 주교들과의 만남을 가지기 위해 충청남도 서산 해미성지를 방문 차에서 내리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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