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오감터치,요리영양교실에서 음식을 만들고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발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8월 12일 까지 맞춤형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매주 화·목 4시부터 6시까지 문화센터 내에서 열리는 ‘요리영양교실’ 프로그램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고 퀴즈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자라 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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