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23일 백운광장 일대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8월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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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23일 백운광장 일대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8월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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