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갈 땐 네가 필요해]휴양지서 즐기는 정통국밥

대상 청정원 '밥이라서 좋다'

▲ 대상 청정원 '사골미역국밥'과 '상하이식짬뽕밥' 2종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휴양지에서 맛있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편식은 피서객의 필수품이다. 특히 올여름 바캉스에는 대상 청정원이 선보인 신제품 '밥이라서 좋다'를 챙겨갈 만하다. 국민간식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먹는 국밥으로 '상하이식짬뽕밥'과 '사골미역국밥' 2종을 선보이고 있다. 밥이라서 좋다는 현재 식사대용 편의식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라면과 즉석밥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제품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깊고 진한 국물에, 밀가루 면 대신 든든하고 소화가 잘 되는 쌀밥이 들어있어 보다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특히 일반적인 라면과 다르게 쌀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냉동제품과는 달리 상온에서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여행 시 더욱 편리하다.간편식이지만 맛과 식감에 있어서는 집에서 정성스레 만든 국밥에 뒤지지 않는다. 먼저 갓 지은 고슬고슬한 밥맛을 그대로 재현해내기 위해 NCT(Newly Cooked Tasty)공법이 쓰였다. 라면처럼 끓는 물에 건조밥과 액상소스를 넣고 3분30초만 더 끓이면 맛있고 든든한 국밥이 완성된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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