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음원차트 올킬 '무더위 날려버릴 섹시 비키니'

걸스데이 소진, 혜리. (사진: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스데이 '달링' 음원차트 올킬 "무더위 날려버릴 섹시 비키니"걸스데이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달링'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걸스데이는 14일 자정 미니앨범 '썸머 파티'에 수록된 '룩앳미' '타이밍' 등 5곡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달링'은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도시락,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지니, 몽키3 등 8개 음악사이트에서 1위에 오르며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선 걸스데이 멤버들이 비키니와 핫팬츠 등을 입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남성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특히 막내 혜리는 언니들을 뛰어넘는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그녀는 몸매에 있어선 막내가 아님을 유감없이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걸스데이는 "이번 앨범은 걸스데이만의 색깔을 담아 여름철에 들을 수 있는 즐거운 음악을 만들어 보고자 제작한 것이다"며 "경쾌하고 청량한 느낌을 느끼실 수 있다"고 밝혔다.걸스데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걸스데이 달링, 혜리에게만 시선이 가네" "걸스데이 달링, 저런 여자는 언제 만나보나" "걸스데이 달링, 노래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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