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멤버들, 농촌 마을 찾다…짜릿 등목에 여름 더위 '훠이~'

'아빠 어디가' 멤버들 /MBC 제공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아빠어디가' 멤버들이 농촌 마을을 찾아 시원한 등목을 즐겼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 측은 10일 농촌으로 체험 학습을 떠난 출연진의 사진을 공개했다.농촌을 찾은 이들은 사진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자 등목을 하고 있다. 정웅인과 딸 정세윤은 서로 물을 뿌려주며 시원한 기분을 만끽햇다.또 윤후는 등목 도중 아예 온몸에 비누칠을 하며 샤워를 시도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최저가 해외여행과 브라질 특집을 마치고 다시 단체여행에 나선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은 오는 13일 오후 4시10분 '아빠어디가'에서 만날 수 있다.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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