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드림스타트 첫 걸음과 함께한 디딤 씨앗 후원자

광양중앙로타리클럽은 광양시드림스타트 사업 시작과 함께한 1호 후원 단체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하는 첫걸음에 뜻 깊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br />

"광양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쌀 화환 저소득층아동 지원"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국제로타리 3610지구 광양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학호)은 최근에 열린 이·취임식 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 200Kg을 저소득층 아동가정에 지원하여 달라며 광양시드림스타트를 방문해 전달했다.1일부터 사업을 시작하는 광양시(시장 정현복)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아동과 가족에 사전 예방적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재능 등 자원과 기관을 발굴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통합서비스지원기관이다.광양중앙로타리클럽은 광양시드림스타트 사업 시작과 함께한 1호 후원 단체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하는 첫걸음에 뜻 깊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한편, 광양시드림스타트에서는 1호 후원을 디딤 씨앗으로 삼아 더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김권일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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