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모형(애니)으로 흉부압박법을 실습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강지원 씨는 "교육을 통해 배운 작은 지식 하나가 우리 주위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위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오늘 배운 것을 기억해 빠르게 대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부발전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전 직원의 교육을 완료하고 2년 주기 정기 교육과 매년 사업소별 응급 처치 전문가를 10명씩 양성할 계획이다.이 사장은 "우리 동료의 소중한 생명은 우리가 지킨다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가자"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