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 파코라반 이불 매장에서는 표면이 오돌토돌하고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아 여름철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면 리플 소재의 여름 이불이 인기를 끌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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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리플은 면 원단에 잔물결의 요철감을 준 소재로 주름과 꼬임 가공으로 만들며 피부에 닿는 면이 줄어 시원하게 덮을 수 있어서 피부가 약한 사람이나 어린이용 침구로 적합하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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