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박춘희 송파구청장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는 34인승 버스 안에 직업상담사 3명, 시민일자리설계사 3명이 탑승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구는 취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주부 및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으로부터 차량과 상담사 인력을 지원받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는 취업상담 버스 안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직업적성검사 ▲취업 및 교육프로그램 안내 ▲각 지역의 여성인력개발기관 홍보도 병행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교육을 돕게 된다. 구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연령별, 분야별, 지역적 특성에 따라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처음 시행된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에서는 구직자 45명이 차량에 탑승해 상담을 했고, 그 중 2명은 현장에서 구인업체와 연결돼 취업에 성공했다. 구 관계자는 “취업상담 버스에 다녀간 43명에게도 메일,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 및 교육정보 등을 안내하며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월 1회 운영되며, 다음달은 7월21일 진행될 계획이다. 송파구 일자리지원담당관(☎2147-3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