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세월호 선박직 승무원(15명)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10일 오후 광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으로 방청하기 위해 들어가던 중 유가족들이 법원 관계자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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