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투자기관 '삼천리 지분 5.07% 보유'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외국계 투자기관 인베스코 홍콩 리미티드와 특별관계자 10명은 삼천리의 지분 5.07%(20만5653주)를 보유 중이라고 9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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