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키움증권이 엿새째 약세다. 30일 오전 10시13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날보다 750원(1.77%) 하락한 4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DB대우증권 정길원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사업모델상의 우위 약화, 타 증권사들의 이익 개선, 영업용순자본비율(NCR) 개편 등의 정책 수혜에서 고리가 약한 점 등이 반영되면서 주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8만원에서 6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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