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제이티는 삼성전자와 18억5200만원 규모의 MBT SOR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제이티 매출액의 8.6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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