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웰메이드가 배우 '이종석' 효과에 사흘째 강세다. 19일 오전 9시28분 웰메이드는 전일대비 300원(7.37%) 상승한 4370원을 기록 중이다. 이종석이 출연한 드라마 '닥터 이방인'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닥터 이방인'은 중국에서 '유쿠'라는 동영상 사이트에서 방송 4회분만에 23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조회건수 1위에 올랐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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