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상직 '청정에너지 제품 인증 개선 노력해야'

▲1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3개국 주요국가 에너지 장관들이 참석하는 '제5차 클린에너지 장관회의(CEM)'가 개최됐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차 클린에너지 장관회의(CEM)에 참석, "청정에너지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정에너지 제품이 각국 시장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각 국별로 상이한 인증체계, 국제 규정의 미비와 자국산 우대 정책 등이 이를 가로막고 있어 이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가운데)은 1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3개국 에너지 장관들이 참석한 제5차 클린에너지 장관회의(CEM)에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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