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현대피앤씨가 상장유지 소식에 나흘째 상한가다. 9일 오전9시11분 현재 현대피앤씨는 전일보다 860원(14.88%) 오른 664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상장공시위원회 심의 결과 현대피앤씨에 대한 상장유지를 결정 지난 2일 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했다. 현대피앤씨는 매매거래 재개 후 사흘 연속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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