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내가 초대 챔프~'

스윙잉스커츠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주요 출전선수들이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앞에 모였다. 샌프란시스코(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우리가 우승후보."폴라 크리머(미국)와 유소연(24), 펑샨산(중국), 마야자토 미카(일본), 캐리 웹(호주), 모리야 주타누가른(태국), 찰리 헐(잉글랜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레이크머세드골프장(파71)에 마련된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윙잉스커츠LPGA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포토콜 행사다. 지난 2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편입돼 대만에서 개최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옮긴 신설 대회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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