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와 드래건의 반가운 만남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미항공우주국(NASA)은 20일 화물 우주선인 '드래건(Dragon)'과 국제우주정거장(ISS)이 만나는 장면을 TV로 공개했다. 드래건은 2.5톤의 각종 보급품과 과학 실험 장비를 싣고 지난 18일 발사됐다. 드래건은 지구 궤도를 서서히 돌다가 ISS의 로봇팔에 의해 하모니 모듈에 도킹했다.
▲드래건이 지구궤도를 돌고 있다.[사진제공=NASA TV]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승무원들이 육안으로 드래건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제공=NASA TV]
▲드래건의 상세한 위치정보가 모니터에 나타나고 있다.[사진제공=NASA TV]
▲국제우주정거장의 로봇팔이 드래건에 다가가고 있다.[사진제공=NASA TV]
▲국제우주정거장의 로봇팔이 드래건의 몸체에 거의 다다르고 있다.[사진제공=NASA TV]
▲드래건이 국제우주정거장의 하모니 모듈에 도킹되고 있다.[사진제공=NASA TV]
▲국제우주정거장 승무원들이 안전하게 랑데뷰한 드래건의 상황을 모니터로 최종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NASA TV]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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