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다둥이네 독서시간
먼저 책 읽는 사진전에서는 구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 40여점이 전시되는데 독서 관련 구민 공모 수상작들로 생활 속에서 책과 함께 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어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이어 강남리더스(Readers) 추천 100권의 책 전시관에서는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0인의 저명인사가 추천하고 기증한 100권의 책을 전시해 눈길을 끈다.마지막 일러스트전에서는 ‘강남구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 200명이 그린 책이야기 그림조각을 모아 설치한 일러스트 월을 만날 수 있는데 어린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새로운 볼거리로 인기다.이 밖에도 전시회 현장에서는 강남구가 진행하고 있는 독서운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적어 매다는 ‘응원나무 달기’ 행사도 개최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강남 리더스 100권 책 전시
권승원 문화체육과장은 “주민들의 책 읽기가 생활화되도록 지속적인 독서 운동을 펼쳐 문화도시 강남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