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리운 얼굴'

[전남 진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가 침몰한 지 5일째인 20일 전남 진도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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