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미국의 4월 소비자심리지수가 9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시간대는 미국의 4월 소비자심리지수가 82.6을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80과 시장 전망치 81.0을 웃도는 수치로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다.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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