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보험왕에 강순모·김휘태씨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해상은 10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송파사업부 대치지점 강순모씨와 천안사업부 천안신화지점 김휘태씨를 보험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2006년 이후 7년 만에 보험왕 두 명 모두 남성"이라며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라고 밝혔다. 대리점부문 대상 수상자인 강순모씨는 보험영업 8년차로, 지난해 대리점부문 최고의 보험료 매출을 올려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다.  설계사부문 대상을 받은 김휘태씨는 작년 37억원의 보험료 매출을 올리며 2004년, 2005년, 2006년에 이어 4번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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